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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망치는 엄마의 무의식적 습관 50

1. 식구들이 먹다 남긴 밥, 싹싹 긁어 먹기

2. 명절 때도 "어딜 가, 넌 그냥 집에서 공부해!"

3. 아무 데서나 방귀 뿡, 드림 꺽, 폭풍 수다 공공장소에서 보여주는 엄마의 무개념 행동

4. 아이 방문을 벌컥벌컥 열고, 수시로 책상 뒤지기

5. "한입만! 응? 한입만 더!"

6. "셋 셀 때가지 빨리 해! 하나, 둘, 셋!"

7. "그건 아빠한테 물어봐"

8. "형이니까 양보해야지?"

9. 아이를 따라다니며 10초 단위 잔소리

10. "그냥 엄마가 해줄께, 가만있어"

11. 아이가 친구 얘기를 하면, "그 친구 공부 잘해?"

12. "끝까지 못할 거면 하지마!"

13. 내 등골이 휘어도 네 등골 브레이커는 사주마

14.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하기

15. "안 돼, 하지 마. 가만있어!"

16. "이게 더 좋은 거야!"

17. "엄마는 너밖에 없다!"

18.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19. "죽겠다."

20. 아이 앞에서 남편에게 비아냥거리기

21. (이 닦으려는데) "이 닦아야지!", (학원 가려고 옷 입는데)"학원 가야지!"

22. "얘 아직 다섯 살이에요!" 공공장소에서 나이 속이기

23. 소파고 침대고 일단 눕기

24. 초기 증상이 보일 때부터 약 먹이기

25. 귀찮을 땐 아이 손에 아이패드 들려주면 OK?

26. 아이 과제 대신 해주기

27. "너는 몇 번쯤 말해야 알아듣니?"

28. 망설임 없이 카드 긁는 모습 보여주기

29. 엄마가 나서서 친구 만들어주기

30.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31. 꿀밤 때리기 & 뒤통수 치기

32. "이번 시험 잘 보면 휴대전화 바꿔줄께!"

33. "똑바로 앉아, 움직이지 마!"

34. "창피한 줄 알아라!"

35. 감사도 사과도 하지 않기

36. "왜 이래! 뭐가 불만이야?"

37. "언니는 안 그랬는데" "형은 다른데"

38. "내가 너를 왜 낳아서 이 고생인지"

39. "너 때문에 내가 못살아"

40. "너 나중에 커서 뭐 될래?"

41. 시댁 식구들 흉보기

42. 치킨 먹을래, 피자 먹을래?

43. "우리 애는 영어를 못해"

44. 맞벌이 엄마의 "미안해!"

45. "청소부 주제에 어딜 감히!"

46. "약속 시간이 닥쳐와도 느긋하게 준비하기"

47. "엄마가 너한테 못해준 게 뭐니?"

48. "오늘 선생님이 뭐래?"

49. "너 바보야? 그것밖에 못해?"

50. 식사 시간, TV ON 대화는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