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3.09 # 6 - 미국 온라인 사이트 6pm by 9won
  2. 2013.03.06 # 3 - 미국 식사 & 팁 문화 by 9won
  3. 2013.03.05 # 2 - 미국경찰 검문시 행동요령 by 9won
  4. 2013.03.05 # 1 - 미국 주소 체계 by 9won

 

 

 

 

 

미국 온라인 쇼핑하기 좋은 사이트 - 6PM

 

 

 

 

 

 

<6pm.com 메인페이지>

 

 

 

6pm.com

 

 

이 사이트는 주로 신발, 옷, 가방, 악세사리 등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가 심플해서 물건 검색이 쉽고,

이곳 자체 모델이 옷을 입고 360도 돌면서 사진을 찍어놨기 때문에 물건이 보다 신뢰가 갑니다.

 

저는 이곳에서 나이크 후드집업을 구매했는데,

6PM 자체박스에 물건이 담겨 왔고, 사이트 분위기처럼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왔습니다.

 

 * 물건 주문은 삼성카드(American Express)로 했는데, 아무 이상 없이 잘 처리되었습니다 !

 

 

일주일이나 2주일간 돌면서 특정 브랜드 세일을 하지만, 다른 모든 물품들이 다 세일가격이 적용되어 있기에 원하는 제품 있으면 바로 구매하는 게 이득일 듯 합니다.

큰 폭 세일 제품은 사이즈가 품절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빨리 주문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등 등산용품

   나이키, 리복, 아식스 등 스포츠 용품

   Clarks, Ash, Dr. Martin 등 신발제품

   - 이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가득합니다. ^ ^

 

 

회원가입을 하시면, 메일로 세일하는 브랜드 정보를 보내줍니다~ (물론 영어로 ^ ^;;)

 

 

 

 

Posted by 9won

 

 

 

 

 

외국에 나갔을 때 걱정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민감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식입니다.

미국에서 어떻게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

 

아침은 묵고 있는 레지던스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음식에 약간의 변화를 주긴하지만, 원재료가 동일하기 때문에 항상 같은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양 손님이 많아서인지 흰쌀밥도 있습니다. 하지만 밥과 같이 먹을 반찬으로 마땅한 것은 없습니다.

 

저는 보통 빵, 콘푸라이트+우유, 과일, 요거트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한국에서 아침을 샌드위치로 해결했기에, 매일 아침에 빵을 먹는 것에 다행히 저는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점심]

저는 사내식당을 이용합니다. 한식도 나오고, 금액 대비 맛도 괜찮아서 애용할 수 밖에 없죠~^ ^

 

 

   

[저녁]

회식이 없는 저녁은, 숙소로 복귀하는 중에 식당에 들러 사먹습니다. 한국식당은 한끼에 1만5천원 정도해서 은근히 부담이 되기에, 요즘엔 IN N OUT에서 햄버거(왼쪽)와 PANDA EXPRESS(오른쪽)에서 중식을 즐겨먹습니다.

IN N OUT 치즈버거세트는 약 5~6천원, PANDA EXPRESS는 1접시(3종류 선택)에 약 1만원입니다.

                                (사진은 구글 검색. 하지만 실제로 위와 같음)

 

 

식당에서 먹지 않고, 테이크 아웃해가거나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기도 하는데,

테이크 아웃하면 팁이 붙지 않아 좀 더 저렴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팁 문화에 대해 잠깐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당에서 팁은 서빙이 있는 곳에서 줍니다.

    일반 식당에서 음식을 테이블까지 가지고 오는 경우엔 팁을 줘야 합니다.

    햄버거가게, 뷔페 처럼 본인이 직접 음식을 수령하는 경우엔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 팁 금액은 해당 State(주) 세금의 약 2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세금이 8.6% 정도 되고, 팁은 약 15%를 줍니다.

    하지만 저녁에 술을 먹는 곳에서는 20%까지 주기도 합니다.

       * 식당에서 10달러짜리 점심을 먹은 경우

          음식값(10달러) + 세금(8.6%, 약 1달러) + 팁(15%, 1.5달러) = 약 12.5 달러

     10달러 음식은 우리나라로 11000원이 아니라, 13750원이 됩니다. 비쌉니다...ㅠ_ㅠ

     가끔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하셔서 팁이 이중으로 나가는 경우가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 팁은 가게 주인의 몫이 아닙니다.

     팁은 법적으로 가게 주인이 못가지고, 서빙하는 아르바이트 인원들이 N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이 비싸고 고급스러운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면 쏠쏠하다고 합니다.

 

음식에 대한 팁은 위와 같고, 호텔 방청소에 대한 팁으로 1달러를 침대위에 매일 올려두고 있습니다.

미용실과 같은 서비스 업종은 20~30% 팁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음식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어쩌다보니 팁 이야기로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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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9won

 

 

 

 

 

미국에 온 첫 주말 !

아시는 분이 미국에 살고 계시다 하여,

그 분을 만나뵈러 Solvang(솔뱅)이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Solvang은 유럽식 건물로 이뤄진 마을로 유명한 관광 장소 입니다......만,

해가 진 저녁 무렵에야 도착했고, 건물은 어둠에 묻혀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따로 Solvang에 대해 얘기해 드릴 부분은 없고,

그 곳을 다녀오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현재 제가 묵고 있는 Milpitas(A)에서 Solvang(B)까지 간 길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보면,

 

 

 

  

얼마 안되어 보이는 저 거리가 약 255 mile.(약 410km)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 정도 됩니다.

얼마 안되어 보이는 거리가 저 정도니...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땅덩어리가 큰 지...감이 오시나요?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계속 이어지는 허허벌판에 참 땅이 넓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와 달리 Freeway라고 해서 따로 요금을 내지 않습니다.

신호등도 없고, 과속단속카메라도 없고, 그냥 길이 쭈~~욱 이어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식의 휴게소도 없습니다.(동부 지역에는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가거나 기름 넣으려면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빠져나가는 길도 잘 없습니다.

한 번 놓치면 또 그대로 쭈~~욱 가야합니다...

 

 

Milpitas에서 Solvang까지 왕복거리가 약 820km 정도 입니다.

하루 당일치기였고, 시차적응도 안되어 있고, 오랜 운전으로 피로가 겹겹이 몰려왔습니다.

숙소에 얼른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달렸습니다.

제한속도가 65~70mile(100~110km) 정도 되는데, 딱 10mile 더해서 75~80 mile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 차 바로 뒤로 차 한 대가 바짝 붙었습니다.

‘많이 급한가보다. 비켜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안쪽 차선을 달리고 있었고, 바깥 차선에 있는 차를 앞질러 그 차선으로 비켜주기 위해 속도를 더 냈습니다.

 

그러자 뒷 차 범퍼에 이상한 라이트가 나타납니다. LED를 붙였는지 개조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뒷 차가 많이 급한가?’ 싶어서 더 속도를 높였습니다.

경광등이 들어옵니다. 빨강파랑빨강파랑빨강파랑빨강파랑...

방송도 합니다. 영어로 '차를 옆으로 세우세요.'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U.S.A. 경찰차였습니다.

 

정말 다행이었던 것은, 제 옆 좌석에 미국 생활을 조금 해보신 분이 있었고, 이럴 때 대처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 운전 중에 미국 경찰 검문시 행동요령

 

  1. 차를 세우고, 운전자 측 창문을 내린 후, 두 손을 핸들 위에 올려둔다.

    - 이유 : 미국은 총기가 허용되는 곳이라서, 핸들 위로 두 손을 올려 총기를 들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줘야 합니다.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이 점을 지키지 않으면 경찰이 경고와

               함께 총을 꺼내들고 올 지도 모릅니다.

 

  2. 경찰에 묻는 것에 반드시 대답하고 나서 행동에 옮긴다.

    - 이유 : 경찰이 라이센스를 보여달라고 할텐데, Yes 라고 확실히 얘기하고 나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말 없이 손을 내리면, 총기를 꺼낼 수도 있다는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총기로 경찰이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 두 가지가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항입니다.

 

 

 

차를 길 옆 안전한 장소로 세웠고, 제 차 뒤로 경찰차가 라이트를 켠 채로 주차했습니다.

라이트 때문에 경찰차 안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찰 한 명이 만약을 대비해서 차 안에서 대기 중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경찰 한 명이 운전석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동요령대로 창문을 내리고 두 손을 최대한 공손하게, 가지런히 핸들 위로 올렸습니다. 경찰이 창문 너머로 제 얼굴을 확인하고, 영어로 얘기할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영어로 대화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

 

더욱이 상대가 경찰이기에 지금 상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발음으로 표현해줬습니다.

 “a little bit ^^; ”

 

U.S.A 경찰은 라이센스를 보여달라고 했고, 저는 다시 제 상황을 정확히 표현했습니다.

 “in trunk... ^^; "

 

그리고 천천히 차에서 내려 트렁크에서 라이센스를 찾아 꺼내줬습니다.

U.S.A 경찰은 국제 운전면허증 사진과 제 얼굴을 대조해봅니다.

잘 생긴 실물과 달리 사진이 많이 다르게 나왔는데, 미국인 눈에는 다 똑같은 동양인인가 봅니다. 1초 만에 사진 확인을 마칩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미국 경찰에게 맞는다던지, 엄청난 벌금이라던지, 경찰서에 끌려간다던지...

 

다행히 “이번엔 경고입니다. 제한속도를 지키세요.”라고 얘기하고 다시 면허증을 돌려줬습니다.

너무 쉽게 상황이 정리되자 좀 얼떨떨하긴 했지만, 확실히 표현해줘야 했습니다.

 “yes"

 

그리고 U.S.A.경찰은 차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보통 과속 벌금이 200~300 달러라고 합니다. 별 일 없이 상황이 잘 처리되어서 그런지 그 경찰이 참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키도 크고, 잘 생기기도 했고, 저랑 영어로 깊은 대화도 나눴습니다.

 

오랜 시간 야간 운전으로 조금 졸리기도 하고 피곤했는데, 방금 일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숙소까지 규정속도를 지키며 안전하게 잘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운전할 때 과속은 커녕, 법규를 잘 지키려 엄청 노력하고 있습니다.

 

ps. 나중에 주위 사람들을 통해 알아봤더니, 미국에서는 벌금을 집으로 청구하는데,

     제가 국제면허증을 가진 외국인이다보니, 청구할 주소가 없어서 넘어갔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경찰은 벌금을 떼는 것이 하나의 성과이기 때문에 단속을 정말 열심히 이곳저곳에서 합니다.

 

 

미국와서 제가 겪은 가장 큰 일이었기에 글이 제법 길었습니다.

미국에서 운전하시게 되면, 규정 잘 지켜주십시오~ U.S.A. 경찰은 안보이는 곳에 잘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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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9won

 

 

 

 

 

Milpitas Story로 제목을 지은 이유는,

제가 숙박하고 있는 곳이 1501 California Circle, Milpitas, California 95035 USA 이기 때문입니다.

 

 

 

 

 

 

- 1501      : 주소번호

- California Circle      : Street(길) 이름

- Milpitas      : City(시) 이름

- California      : State(주) 이름

- 95035      : 우편번호

- USA      : 나라이름

 

즉, 제 숙소가 ‘캘리포니아’ 주, ‘Milpitas’ 시에 있다는 거죠.

 

 

 

출장 전 호텔 주소를 확인하고, 처음엔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Milpitas가 도시인지도 몰랐고, ‘밀피타스’로 읽는 것 조차 몰랐습니다.

후에 네이게이션으로 호텔 주소를 입력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City Name 입력할 때, Californica Circle을 적었습니다...ㅠ_ㅠ

 

미국에 갈 때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내리게 되는데, 샌프란시스코가 도시 이름이라는 것도 이 글 적으면서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나 봅니다. ㅠ_ㅠ

 

샌프란시스코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Cisco. 네트워크 장비 세계 1인자인 이 회사 이름이 San Francisco에서 따왔다는 사실! Wow !!!

이 얘기를 듣고, 마치 엄청난 보물지도라도 발견한 것처럼 놀랐습니다.

사실 별거 아니고 그럴 수도 있는 건데... San Francisco 스펠링 안에 cisco가 들어있다는 것에 더욱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별 쓸데없이 사소하고 특이한 것에 잘 감탄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주소체계가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미국의 주소체계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셨으리라 믿으며, 첫 번째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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