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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사행시, 오행시 고백 ㅋㅋㅋㅋㅋ

 

 

 

 

 

 

 

 

 

 

 

 

일단 숫자 5행시로 고백하기 ㅋㅋㅋㅋㅋ 성공했으려나 ?

5까지 적어 준걸로 봐서 성공했겠죠? ㅋㅋㅋㅋㅋㅋ

 

 

 

 

 

 

 

 

숫자 4행시 고백~

마지막에 사....? 로 대답한 걸로 봐서... 그리고 화면 캡쳐까지 한 걸로 봐서... 받아주지 않았을까 ?

어쨌든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죠~

여기서 끝나면 유머게시판에 이 글이 있으면 안되죠~ㅋㅋㅋㅋㅋ

 

 

 

 

 

 

 

 

 

 

 

 

 

사행시 고백 부작용의 예 ㅋㅋㅋㅋㅋㅋㅋ

돈만 나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

 

 

 

 

 

 

 

 

 

훼이크에 넘어가 실패한 케이스 ㅋㅋㅋㅋㅋㅋ

샤 를 통해 고백을 못하게 잘 넌긴 케이스 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카톡이나 문자로 고백하기 보다는

직접 만나거나, 편지, 전화로 진솔하게 고백하는 것이

더욱 용기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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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평론가들이 꼽은 2000년대 최고의 작품과 작가

 

 

 

 

 

 

 

 

 

 

□ 장편소설

1. 김훈 - 칼의 노래

2. 김연수 - 밤은 노래한다

3. 황석영 - 손님

4. 박민규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5. 천명관 - 고래

6. 김연수 -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7. 신경숙 - 엄마를 부탁해

8. 김훈 - 남한산성

8. 박민규 - 핑퐁

8. 한강 - 바람이 분다 가라

 

 

□ 중/단편소설

1. 김연수 -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2. 김애란 - 달려라 아비

3. 김훈 - 화장

3. 박민규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3. 정이현 - 삼풍백화점

6. 김애란 - 침이 고인다

6. 김애란 - 칼자국

6. 김연수 - 달로 간 코미디언

6. 김연수 - 세계의 끝 여자친구

6. 박민규 - 카스테라

6. 방현석 - 존재의 형식

6. 이장육 - 변희봉

6. 진성태 - 늑대

6. 천운영 - 바늘

6. 편혜영 - 사육장 쪽으로

 

 

□ 소설집

1. 박민규 - 카스테라

2. 김애란 - 달려라 아비

3. 김애란 - 침이 고인다

4. 김연수 -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5. 박완서 - 친절한 복희씨

6. 김훈 - 강산무진

6. 윤대녕 - 제비를 기르다

6. 진성태 - 늑대

6. 천운영 - 바늘

6. 편혜영 - 아오이 가든

 

 

□ 시

1. 문태준 - 가재미

2. 황병승 - 여장남자 시코쿠

3. 김경주 - 내 워크맨 속 갠지스

3. 문인수 - 쉬!

3. 문태준 - 맨발

 

 

□ 시집

1. 황병승 - 여장남자 시코큐

2. 김경주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2. 문태준 - 가재미

4. 심보선 - 슬픔이 없는 15초

5. 송찬호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6. 이성복 - 아. 입이 없는 것들

7. 김사인 - 가만히 좋아하는

7. 김행숙 - 사춘기

7. 송경동 -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7. 이장욱 - 정오의 희망곡

 

 

□ 작가

1. 박민규

2. 김연수

3. 김훈

4. 김애란

5. 황석영

6. 신경숙

7. 김영하

7. 조연호

7. 편혜영

10. 배수아

10. 이장욱

10. 황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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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는 YES 로

Story - 감동 2013. 8. 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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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NO 는 YES 로

 

 

 

 

 

 

 

 

 

 

 

 

 

 

 

 

 

살다보면... 시선을 다르게 둬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럼 No 였던 것이 Yes 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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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한 시간에 얼마를 버세요 ??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참 바쁘고 힘든 현실이지만...

꾸욱 참고 아이들에게 여유를 갖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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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해드립니다. 신규 추가 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의 신 인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한 센스를 가진 분인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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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아저씨의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닝구 호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을 메리야스로 유추해서 메리어트 호텔로 도착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설의 고향 을 유추해서 예술의 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아저씨 센스가 대단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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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슴 철컹 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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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교회에서 쌍욕한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옥에서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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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인 남자 찾는 여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에 대한 연봉 5억인 남자의 답변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미국 이야기를 번역한 글인 듯~

 

 

 

 

 

 

이제 빙빙 돌려서 말 안하겠습니다. 
시간낭비하기 싫어요 
저 아주 몸매좋고 아름다운 25세 여성입니다. 
전 똑똑하고 세련됐습니다. 
뉴욕 출신이 아니고요. 
일년에 최소 5억 버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뉴욕시에서 연봉 5억은 중간정도 밖에 안되는 수준이니까, 
너무 과한걸 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5억원 이상 버는 분중에 이 글 보는 사람 있으시나요? 
아니면 남편이 5억이상 버는 분이라도 연락해주세요 
그런남자 꼬시는 노하우 가르쳐주세요. 

예전에 연봉2~3억인 사업하는 사람이랑 사귀었는데 
안되겠어요. 
2억 5천만원 가지고는 센트럴파크 서쪽에 살 수 없어요. 

제가 다니는 요가클래스에는 투자은행원과 결혼한 여자가 있는데 
Tribeca(맨해튼 남쪽 부자지역)에 살아요. 
근데 그 여자는 저만큼 이쁘지도 않고, 대단한 천재도 아니에요. 

그런데 그 여자는 어떻게 한거죠? 어떻게 그 여자와 같은 레벨이 될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솔로 부자 남자들은 어디서 주로 노나요? 
바? 레스토랑? 헬스장? 
부자분들 보시면 어떤 여자를 구하는지 솔직히 말해주세요. 상처입지 않을게요. 

나이 많은 분들을 찾아봐야 할까요? 
(전 25세 입니다.) 
왜 북동부에 사치스런 삶을 사는 여성들 몇몇은 왜이리 평범하죠? 
너무 평범해서 부자 남편에게 별로 해줄만한게 없는 그런 타입을 몇몇 봤거든요. 

동부지역에 독신들이 모이는 바에 가서 정말 끝내주는 여자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어떻게 된건가요? 

특정한 직업대를 찾아봐야 하나요? 
변호사, 투자가, 의사등등은 다들 아는거고요. 

그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벌죠? 
그 사람들은 어디서 보통 놀죠? 
헤지펀드 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주로 어디서 노냐고요. 

애인과 결혼하고 싶은 여자들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전 결혼만 원합니다. 

욕하지 마세요. 전 정직하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이쁜 여자들은 내숭 떱니다. 전 최소한 정직하게 말하잖아요. 

제가 그런 여자들하고 비교해서 외모나, 문화나, 철학이나, 집보기나 따뜻한 
마음에 뒤진다면 부자 남자들을 찾지도 않을겁니다. 

 


 

 


남자분 회신 내용

당신 글을 흥미있게 읽었고, 당신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당신의 고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도 당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당신이 찾는 남자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일년에 5억 이상을 법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당신이 제시한건 단순하고 엉터리 비지니스 거래입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죠. 

빙빙 돌리지 않고 말씀드리죠. 당신이 제안한건 간단한 교환입니다: 
당신이 파티에 외모를 가지고 오면, 전 돈을 가지고 오는거죠. 
간단하죠. 

여기서 마찰이 생기는 겁니다. 당신의 외모는 갈수록 시들해질꺼고, 제 돈은 영원하겠죠. 
아니, 사실 오히려 미래에 돈을 더 많이 벌 확률이 있지만, 당신의 외모가 더 이뻐질 확률은 절대 없습니다. 

즉, 경제용어로 설명하자면 당신은 감가상각의 자산이고, 전 증가하는 자산입니다. 
당신은 그냥 감가상각이 아닙니다. 갈수록 감가상각의 가속이 이루어 지는거죠! 
설명해 드리죠. 당신은 25세이고, 앞으로 5년정도는 꽤 이쁠겁니다. 
하지만 매년 조금씩 줄어들겠죠. 

그리고 나선 빠른 속도로 악화됩니다. 35살 정도 되면 거의 다 시들었겠죠. 
그러니 경제 용어로 말하면, 당신은 매각의 대상이지, 구매나 저축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개념과 마찰을 일으키는 겁니다. 

결국 당신을 “사는”(당신이 원하는 거죠)건 별로 좋은 경영센스가 아니니, 
그냥 리스(lease:대여)하는게 낫습니다. 

제가 잔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리죠. 
어차피 제 돈이 없어지면 당신도 절 떠날겁니다. 
그러니 당신 외모가 시들해지면 저도 빠져나와야 겠죠. 
간단한 겁니다. 

그러니 데이트는 되도 결혼은 좋은 거래가 아닙니다. 

또한 별개로, 전 예전에 “효율적인 시장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래서 당신 말대로 “똑똑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왜 아직도 남편감을 찾지 못했는지 궁금하군요. 

당신이 정말 5억원의 가치가 있는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라면, 
5억원 이상 버는 남성들이 최소한 “일단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근데, 당신이 스스로 그런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대화를 하고 있을 필요도 없을겁니다. 

그러나 이점은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다 뽑아낸 후 차버려라”식의 꽃뱀 전략 입니다. 
이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리스”거래에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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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기적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적을 꿈꾸기 보다는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게 좋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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