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최후

Story - 유머 2013. 6. 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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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최후 ㅋㅋㅋ

 

 

 

 

 

 

 

 

 

니 아빠는 죽었다.

다음은 니 차례다. - 나방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센스가 빛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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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엄마의 참 교육

 

 

 

 

 

 

 

 

Shame on Me for being a BULLY

- 제가 친구를 왕따시켰습니다. 절 부끄럽게 생각해 주세요.

 

 

미국의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친구를 왕따시키자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길거리에서 푯말을 들고 서있게 함

 

 

저것이 바로 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들이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모습.

자신의 아들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자식도 소중하다고 느끼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반성하도록 하는 모습.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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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단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는 부부... 그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한 리포터가 살면서 한번도 다툰적이 없다는 한 노부부를 인터뷰 하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리포터는 그 노부부에게 질문했습니다.

- 어떻게 살면서 한번도 다투지 않을 수가 있었죠?

 

남편은 대답했습니다.

- 음, 제 아내는 그녀가 몹시도 사랑하는 고양이를 이용했어요. 우리가 결혼식을 마친후, 신혼여행에 그 고양이를 같이 데려갔죠. 그리고 밤이 되었을 때 우린 같이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그 고양이가 제 아내를 물어버렸죠. 그러자 아내는 '하나'라고 말했어요. 그러고 얼마후 고양이는 또 아내를 물었어요. 그러자 아내는 '둘'이라고 했죠. 그러고 얼마 후 고양이는 또 아내를 물어버렸죠. 그런데 갑자기 아내는 샷건을 꺼내더니 고양이를 난사해버렸어요. 저는 너무 놀라서 "으아아악 이런 ㅂㅇㄻㄴㄹ 미친년 고양이를 갑자기 왜 쏘고 쥐랄이야?" 라고 소리쳤죠.

 

그러자 아내는 절 쳐다보더니 '하나'라고 했어요.

 

그러고 나선 우린 한번도 다투지 않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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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을 잡아먹는 소년

 

 

 

 

 

 

 

 

 

사진 1 : 말벌을 씹어 먹는 라비
사진 2 : 벌집에 사는 말벌들



인도 북부 찬디가르 시 난갈 마을에 산 말벌을 먹는 것을 즐기는 기이한 소년이 산다고 13일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올해 8살인 라비 싱은 다른 아이들처럼 초콜릿이나 캔디를 먹지 않고 주민들이 공포에 떠는 맹독을 가진 말벌을 산채로 씹어 먹기를 좋아하는데 이 말벌은 어른이 5번 쏘이면 죽는 맹독을 가진 벌이다.

라비 소년은 자기가 벌을 싫어해서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맛있기 때문에 먹는다고 말하는데 아이는 말벌을 먹는 도중 벌에 쏘여도 상관하지 않는다. 난갈 마을 주민들은 싱이 맹독 말벌을 씹어 먹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온다.

라비의 부모는 아이가 2년 전부터 말벌을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몰라 여러 병원들을 다녀봤으나 아직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의료진은 아이를 검진하고 아이의 신체가 말벌의 독에 강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떤 때는 한번만 쏘여도 사람이 죽는 말벌 맹독이 아이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이유가 아마도 신체가 어려서부터 말벌의 독에 견디도록 자연스럽게 진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처음에 라비가 이상한 아이 인줄 알았으나 차차 아이가 특이한 식성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아이는 가끔씩 7마리의 말벌을 한꺼번에 씹어 먹어도 끄떡없는데 학교 친구들은 그가 말벌을 씹어 먹기 시작하면 모두 도망간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소년을 위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 eat bee 벌먹자 벌먹자 벌먹자 ㅋㅋㅋㅋㅋㅋ

 

비틀즈 Let it be(렛잇비) 가 ... 벌먹자 로 개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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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놀이공원

기타 2013. 6. 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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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놀이공원 ㄷㄷㄷ

 

엄청 무서울 것 같네요 ㄷㄷㄷ

 

 

 

 

 

 

 

 

 

그런데 일본인 것 같네요.... 안가야겠네요.... 방사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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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10년 후 ㄷㄷㄷ

 

 

 

 

 

 

 

 

 

 

 

 

 

 

 

 

 

 

 

 

 

 

 

 

순간 깜짝 놀랐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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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탐구영역 필적 확인란 ㅋㅋㅋ

 

 

 

 

 

 

 

그 논란의 시작은 ...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그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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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교 캠퍼스 크기 비교

 

 

 

 

 

 

 

 

 

성공회대, 건국대(서울), 한양대(서울),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교대, 추계예대, 서강대, 연세대(서울), 동국대(서울), 가톨릭대(성외), 숙명여대, 경기대(서울), 명지대(서울), 홍익대(서울), 상명대(서울), 서경대, 국민대, 이화여대, 한성대, 광운대, 성균관대(인문사회), 가톨릭대(성심), 성신여대, 한국체대, 서울과기대, 동덕여대, 총신대, 경희대(서울), 고려대(서울), 한국항공대, 한국외대(서울), 대림대, 삼육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세종대, 성결대, 을지대, 기천대(메티컬), 경인교대(경기), 안양대, 중앙대(서울), 숭실대, 인하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송도), 인천대(제물포), 한국교통대(의왕), 안산대, 한세대, 연세대(국제), 성균관대(자연과학), 경기대(수원), 칼빈대, 아주대, 경희대(국제), 협성대, 수원가톨릭대, 수원대, 용인대, 루터대, 명지대(자연), 단국대(죽전), 상지대, 강남대, 공주대(천안), 상명대(천안), 한국외대(글로벌) 평택대, 단국대(천안), 호서대(천안), 연세대(원주), 춘천교대, 한라대, 한림대, 경인교대, 나사렛대, 경인교대, 중앙대(안성), 남서울대, 한경대, 강원대, 강원대(삼천), 순천향대, 백석대, 선교청대, 한국기술교육대, 선문대, 서원대, 청주대, 호서대(아산), 청주교대, 한국교원대, 고려대(세종), 한국교통대(충주), 건국대(글로벌), 시안산대, 한양대(에리카), 충남대, 카이스트, 부경대, 동아대(구덕), 경성대, 부산대, 동아대(송학), 대구대, 전북대, 경북대, 영남대, 경남대, 광주교대, 전남대, 제주대, 조선대

 

 

우리나라 4년제 대학교가 이렇게 많았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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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15대 미스테리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 고스톱 막판쓸....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 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 는 것인가?

13.평생을 바쳐 찾아야 할 존재 -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나의 짚신은 어드매에 있는 것인가???

14. 나는 별로인데 옆집사람이나 엄마친구딸,아들들은 완벽한가?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사람 = 엄마친구아들

15.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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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불쌍한 새끼 길고양이를 데려와 키웠는데 ㅋㅋㅋㅋㅋ

 

 

 

 

 

 

 

 

크면 좀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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