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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장점/단점 사용후기(리뷰) 모음

 

 

 

 

 

 

갤럭시 S4 가 4월26일 판매시작되었습니다. 1만대 예약이 50분만에 동나기도 했는데요.

갤럭시 S4를 구매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1. 마감 부분

 - 마감이 전작에 비해 훌륭하여 외관상 하자가 안보임

 - 삐걱거리는 소리 없음

 

2. 디스플레이 부분

 - 밝기가 부족 (베가레이서 3, 옵티머스 G pro에 비해 70~80% 정도)

 - 갤럭시S3 보다는 110~120% 밝은 느낌

 - 화면 스크롤시 잔상이 생긴다는 얘기가 있으나, 소프트웨어 문제일 것으로 추측

   펌웨어 수정으로 해결될 수도 있고, 큰 문제가 될 요소는 아닌 듯

 

3. 음질 부분

 - 이어폰 연결시 갤럭시 S3가 가지고 있던 화이트 노이즈 현상 없음

 - 외부스피커는 갤럭시S3 보다 못한 느낌

 - 아이폰 시리즈 못지 않게 갤럭시S4 음질 괜찮고, 커스터마이징 가능

 

4. 영상 부분

 - 블루레이 파일 플레이에 이상없음

 

5. 카메라 부분

 - 사진이 잘 나오고, 카메라 인터페이스가 편리

 - 카메라 사진에 대해서는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

 - 휴대폰 화면 접사했는데, 도트가 잡힐 정도로 선명

 

6. 어플 부분

 - S헬스 좋음 (만보기 기능, 칼로리 소모량 측정)

 - 눈 스크롤 기능(스마트스크롤)은 기대에 못미침

 - 스마트 스크롤은 네이버앱에서 안됨

 - 손가락에어뷰 (손가락이 근처로 가면 사진 미리보기 등이 됨)

 - 에어제스쳐(한 손가락으로 화면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위로 휘두르면 화면 넘어감)

 - 영화보다가 다른 곳보면 눈 인식해서 화면 정지

 

7. 디자인 부분

 - 금속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을 써서 저렴해 보인다는 의견

   (아이폰의 금속 재질과 특히 많이 비교되는 듯)

 - 갤럭시S3 랑 흡사하여 얼핏 보면 비교가 안됨

 - 플라스틱이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의견

 - 후면 카메라 돌출되어 주위 크롬부분에 흠짓 우려 (케이스 사용시 문제 없을 듯)

 - 크롬으로 처리된 옆 테두리 벗겨짐 우려

 - 7.9mm 얇은 두께와 넓은 디스플레이에 호평

 - 한 손으로 쓸 수 있는 한계가 되는 크기... 더 크면 힘들 듯

 

 

 

 

기타. 

 

#. 아이폰5 이어폰과 호환여부

 - 중간 버튼만 작용함

 

#. 번들 이어폰

 - LG의 지어폰이 더 나은데, 저음쪽은 삼성쪽이 더 낫다고 함 (취향 차이)

 

 

# 갤럭시S4 vs 아이폰5 : 1호고객 혜택 비교(KT)

 

 - 갤럭시S4

. 유선무선 완전무한 67요금제 1년간 무료로 제공
. 각종 부가서비스 1년 무료로 제공
. 40만원 상당의 ‘갤럭시 S4’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

 

- 아이폰5

. LTE 650 요금제 1년 무료로 제공
. 50만원 상당의 아이폰5 벨킨 액세서리 종합세트를 선물

 

 

# 갤럭시S4(갤4), 갤럭시S3(갤3) 비교 사진

 

 - 갤포 : 가로 69.8mm, 세로 136.6mm, 두께 7.9mm 무게 133g, 화면크기 5인치

 - 갤삼 : 가로 70.6mm, 세로 136.6mm, 두께 9.0mm 무게 138.5g, 화면크기 4.8인치

 

 

 

# 갤럭시S4 광고 영상 (유투브) - 링크 Click !!

http://brbrg.tistory.com/entry/GalaxyS4ADSoundShot

 

 

*** 갤4, 갤포스? 후기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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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 분당 오리역 5400

 

 

 

 

 

 

□ 분당 오리역 5400

 

 

- 공항행 첫차 04:45 , 막차 20:20

- 오리역행 첫차 05:20 , 막차 22:40

(05:20, 06:00, 06:30, 07:00, 07:30, 07:50, 08:15, 08:45, 09:15, 09:45, 10:15, 10:45, 11:15, 11:45, 12:15, 12:45, 13:15, 13:45, 14:15, 14:45, 15:15, 15:45, 16:15, 16:45, 17:10, 17:30, 17:50, 18:10, 18:30, 18:50, 19:15, 19:45, 20:15, 20:45, 21:15, 21:45, 22:15, 22:40)

 

- 배차간격 20~40분

- 요금 12,000원

- 인천공항 - 서현역 - 수내역 - 정자역 - 미금역 - 오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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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go Round STEAK KITCHEN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키친)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47-13

- 연락처 : 02-543-9141

- 영업시간 : 11:30~23:00 (Last order 21:30까지)

- 사이트 : http://www.merrygoroundsteakkitchen.co.kr/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신논현역 1번 출구에서 10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메뉴판은 아래에 사진으로...

 

 

 

 

 

 

 

 

 

 

저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12.Grilled Teaderloin & Tail Lobster in orange butter sauce

최상급 안심과 그릴 버터 테일 랍스터의 랍스터 콤보 스테이크

- 33,000원

 

2. Soy beans beef spaghetti with seasame seed cream sause

각종 버섯과 비프로 맛을 낸 두유 참깨 소스의 비프 크림 파스타

- 15,000원

 

 

그리고

8.Lemonade 아이스 레몬에이드

- 4,500원

 

 

 

비쌉니다 !!!

12번 스테이크는 랍스타가 들어가서 금액이 훌쩍 높아집니다.

 

하지만,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랍스타, 스파게티, 레몬에이드까지 !!!

 

스테이크 고기는 부드러워 입안에서 녹았고, 특유의 소스와 너무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랍스타는 씹는 맛이 좋았고, 곁들여진 소스는 달콤했습니다.

스파게티는 크림의 부드러움과 참깨의 고소함이 더했으며, 찐~했습니다.

레몬에이드는 싱그러움과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있었습니다.

 

금액은 많이 비쌌지만, 그 금액에 견줄만한 음식 맛이었습니다 !!!

 

 

제가 갔을 때도 절반 정도는 소개팅 하는 분들로 채워져있었습니다.

연인과 달콤한 시간을 가지시려는 분들 ~

소개팅으로 소중한 첫 인연을 시작하는 분들 ~

이 가게를 강력 추천합니다 !!! 완전 맛집 !!! 정말 맛있었어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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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징거라이스 후기 - 단점 위주

 

 

 

 

 

 

 

 

 

징거버거를 참 좋아해서,

징거라이스에 대해 기대를 갖고 오늘 먹어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 ^

 

 

1.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다음부터 KFC 가면 라이스가 아닌 징거버거를 먹으려 합니다.

 

2.

제가 먹은 메뉴는, 위 그림에는 없는데

치킨징거라이스 팩 (치킨징거라이스 x 2 + 콜라 + 생수)으로 가격은 10,500 원이었습니다.

맛은 마일드브라운, 스파이시토마토로 각각 시켜 먹었습니다.

 

3.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 맛은 우리가 먹는 토마토스파게티 소스 맛이었고, 마일드 브라운 맛은 어디선가 먹은 익숙한 맛인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즉, 토마토스파게티소스에 밥 말아먹는 느낌이라고 하면, 그 맛의 느낌이 좀 더 가깝게 전달되지 않을까 합니다.

 

4.

제가 먹고 느낀 단점 위주로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 징거라이스는 콜라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징거버거는 참 잘 어울리는데...

 - 소스가 위에 뿌려져 나왔는데, 눅눅해져서 KFC 치킨 고유의 튀김옷의 바삭함이 사라졌습니다.

 - 먹고나서 포만감이 없었습니다. 매장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식사대용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 오이피클의 신맛과 조합이 맞지 않았습니다. 다른 블로거들 내용보니 샐러드 주던데... 그건 맛 조합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포장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갔습니다. 종이 그릇, 포크도 비닐포장, 종이그릇 자체에 종이테두리... 포장재료를 더 간단하게 줄이고 금액을 그만큼 절감하여 가격을 낮추는 방향을 잡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은...

 - 숟가락포크였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텐데, 남은 밥알을 다 긁어먹기 힘든 종이그릇과 포크의 조합. 음식물 쓰레기 증가로 이어지는거죠~

 

5.

드실 분들은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하시어, 치킨을 찍어먹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밥이라 그런지 콜라랑은 어울리지 않았는데, 다른 음료로는 저는 그냥 물이 더 나았습니다.

 

6. 개인 결론 

 - 밥이라는 아이디어는 좋으나, 맛/포장/양 등 조화를 전혀 이뤄내지 못해 아쉬움만 가득한 메뉴 탄생

 - KFC 가면 치킨과 징거버거가 진리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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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송포유(A Song for You) 관람 후기

 

 

 

 

 

 

 

 

영화 송포유를 보고 왔습니다.

 

1.

먼저, 제 개인적인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슬펐습니다. 영화는 억지로 슬픈 감정을 조장하지 않았습니다. 그 영화 스토리에 그대로 젖어들었습니다.

 

2.

이 영화는 영화스럽지 않았습니다. 영화처럼 우연적이거나, 기적적이거나, 운명적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위 가까이에 쉽게 있을만한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 이야기일 수 있었습니다.

 

3.

남자 주인공 할아버지의 연기가 실제 같았습니다. 스토리가 영화스럽지 않고, 다소 밍밍하고 지루할 수 있는데, 연기가 너무 사실 같아서 그대로 영화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서 할아버지 역할을 한 테렌스 스탬프(Terence Stamp)씨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본인에게 있었던 일을 토대로 감정연기를 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사실적이었습니다. 다른 영화에 출연하는 분들도 연기력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영화에 집중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4.

우리나라 경상도 남자 스타일(?)처럼 감정표현에 서툴고, 성격이 딱딱하신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모시고 이 영화를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주인공 할아버지가 딱 그렇습니다.

 

5.

영화를 보러 오신 분들 중에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시간 되시면 부모님과 함께 이 영화보러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좋은 가족 영화입니다.

 

6.

코믹 요소는 적습니다. 반전이 있다거나 엄청난 감동을 주지 않습니다. 애잔한 영화입니다. 은은하고 잔잔합니다. 좀 더 영화스러운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 ^ (저는 참 좋았지만...^ ^;;)

 

 

7. 스토리 (네이버 영화 발췌)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초긍정 주인공 메리언은 마지막까지 합창대회 오디션을 위해 연금술사 합창단에서 열혈 연습 중! 인생 자체가 까칠한 아서는 그런 아내가 못마땅하고, 그녀의 톡톡 튀는 합창단 친구들도 꼴도 보기가 싫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언은 끝내 대회에 오르지 못하고, 아서와 친구들에게 본인의 꿈은 미션으로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난다.
로봇보다 더 뻣뻣한 댄스, 고혈압으로 고음은 자제! 마음만은 슈퍼 아이돌인 연금술사 합창단과 함께 세계적인 명성의 합창 오디션에 도전해야 하는 아서. 그리고 드디어 본선대회 당일, 1차 합격한 그들에게 리허설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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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시외 버스 - 문산 5600

 

 

 

 

 

 

□ 문산 5600

 

 

- 공항행 첫차 05:20 , 막차 20:40

- 문산행 첫차 07:20 , 막차 22:20

  (07:20, 08:40, 12:20, 14:20, 18:40, 20:20, 22:20)

- 배차간격 60~360분

- 요금 8,100원 (교하지구 : 5,500원)

- 인천공항 - 메디컬 트리플 타운 - 교하 현대 1차 아파트 - 금촌택지지구 - 금촌역 - 월롱역(LG필립스) - 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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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시외 버스 - 동탄

 

 

 

 

 

 

□ 동탄

 

 

- 공항행 첫차 05:00 , 막차 19:30

- 동탄행 첫차 07:20 , 막차 22:00

  (7:20, 08:10, 09:00, 09:50, 10:40, 11:30, 12:20, 13:20, 14:20, 15:10, 16:00, 16:50, 17:40, 18:30, 19:20, 20:10, 21:00, 22:00)

- 배차간격 50~60분

- 요금 14,700원

- 인천공항 - 봉담 - 수원대 - 안녕리 - 병점 -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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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시외 버스 - 동두천 7100

 

 

 

 

 

 

□ 동두천 7100

 

 

 

 

- 공항행 첫차 06:00 , 막차 19:10

- 동두천터미널행 첫차 08:30 , 막차 20:40  (08:30 13:10 14:45 16:00 20:40)

- 배차간격 75~205분

- 요금 11,000원

- 인천공항 - 송추IC - 가능3동사무소 - 의정부시청 - 덕흥빌딩 - 의정부역 - 진로백화점 - 양주시청 - 양주경찰서 - 덕계리 - 유림관광호텔 - 동두천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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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시외 버스 - 남양주(마석) 

 

 

 

 

 

 

□ 남양주(마석)

 

 

- 공항행 첫차 04:30 , 막차 18:40

- 마석행 첫차 06:40 , 막차 21:40

- 배차간격 100분

- 요금 15,800원 (구리 12,500원 / 도농 12,800원 / 김포 4,800원) 

- 인천공항 - 김포공항 - 구리(롯데시네마) - 도농 - 금곡동(남양주) - 평내 - 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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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시외 버스 - 남양주(광릉내)

 

 

 

 

 

 

□ 남양주(광릉내)

 

 

- 공항행 첫차 04:50 , 막차 18:20

- 광릉내행 첫차 07:30 , 막차 19:30

- 배차간격 90분

- 요금 15,200원 (김포공항 : 4,800원)

- 인천공항 - 김포공항 - 퇴계원초등학교 - 내곡리 - 내각리 - 장현 - 진접 - 광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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