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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연예인

 

 

 

 

 

 

 

 

 

김제동은 7월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특집 동창회 2탄에서 "결혼과 자식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노총각 김제동은 "죽음 앞에서는 허망할 거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아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 인생을 내 자식에게 또 다른 생명에게 넘겨야 하나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종교계에서 러브콜을 받다니;;;;

기왕 그렇게 혼자 살 거면 존경받으면서 혼자 사는 게 낫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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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9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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