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장 뛰어난 한국영화감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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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 영화 지표 (조선일보/맥스무비 관객 2만여명 대상)

가장 뛰어난 영화감독 순위

 

 

 

 

 

 

1. 봉준호 감독 (기존 1위) 19.9%

  - 작품 : 괴물, 마더, 남극일기, 인류멸망보고서, 플란다스의 개, 설국열차 등

 

2. 박찬욱 감독 (기존 2위) 19.4%

  - 작품 : 올드보이, 공동경비구역JSA, 친절한 금자씨, 박쥐, 스토커 등

 

3. 강우석 감독 (기존 4위) 16.8%

  - 작품 : 이끼, 공공의 적, 신기전, 혈의 누, 한반도, 실미도, 광복절 특사 등

 

4. 김기덕 감독 (기존 순위 밖) 8.8%

  - 작품 : 아리랑, 피에타, 영화는 영화다, 빈집, 해안선, 나쁜남자 등

 

5. 임권택 감독 (기존 3위) 7.3%

  - 작품 : 취화선, 하류인생, 춘향뎐, 서편제, 장군의 아들 등

 

6. 류승완 감독 (기존 7위) 3.5%

  - 작품 : 주먹이 운다, 베를린, 부당거래, 다섯개의 시선 등

 

7. 추창민 감독 (기존 순위 밖) 3.3%

  - 작품 : 광해,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을 놓치다. 마파도 등

 

8. 최동훈 감독 (기존 순위 밖) 2.5%

  - 작품 : 도둑들, 전우치, 타짜, 중천, 범죄의 재구성, 소년 천국에 가다 등

 

9. 이환경 감독 (기존 순위 밖) 2.2%

  - 작품 : 7번방의 선물, 챔프, 각설탕, 그 놈은 멋있었다 등

 

10. 이창동 감독 (기존 9위) 1.9%

  - 작품 : 밀양, 여행자, 오아시스, 박하사탕,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